애벌레를 끌고 가는 개미들

 

 

 

 

뻐꾸기가 청량하게 울어대는 초여름!

먹이를 끌고 가는 개미들이 참으로 부지런하다.

물론!

끌려가는 애벌레가 한 없이 안스럽지만^^

어찌보면 저것이 생태계의 법칙이 아닐까?

 

잠시!

지켜보며 이 광활한 우주의 질서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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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 2009-07-1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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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

저자

윤여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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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사 | 2005-10-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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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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