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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오세영 시인님의 존함을 빌어서 시를 올리는 걸까요?
동명이인으로 시를 올리려면 한자를 다르게 써서 분명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오세영 교수님이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사자는 작품의 저자를 바꾸거나 한자로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문단에선 추천(등단)시에는 기성문인 중에 동명이 있으면
필명을 바꾸게 해서 추천을 합니다.
아니면 한자로 표기해서 기성 문인과 다른 사람임을 분명히 해둡니다.
아래의 작품들은 오세영 교수님의 작품이 아닙니다.
다만, 동명이인일 뿐입니다.
동명이인(同名異人) '오세영'의 작품
<사랑하는 이에게>, <비가 내리는 날엔>,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5월을 드립니다>,
<그런 때가 있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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