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동료들과 청계천을 거닐었다.
저 아치형 다리가 눈에 들어와 담아보았다.
청계천 지류인 성북천교이다.
제 그림자를 어두운 강물에 적시고 들여다보는 다리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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