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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달에 수청나루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이제야 올립니다.
서울 근교의 유일한 나룻터이지요.
배를 부르는 방법은 가장 원시적인 신호에 의합니다.
반대편 나루에서 배를 타려는 사람은
나룻터의 게양대에 흰깃발을 올리면 배가 손님을 실러 갑니다.
선장님은 예전엔 외항선을 운행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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