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죽선 친형님께서 오죽으로 된 합죽선에 나의 시 "봉선화꽃씨"를 손수 적어서 보내주셨다. 올해 최고의 여름선물을 받았다. 저의 친형 윤여영 총지 법사께서는 불교학을 부전공하셨으며, 그림과 글씨, 또한 웅변에 능하시다. 군부대에서 매주 설법을 하고 계시며, 전북대학교,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유물 및 유적답사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