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지구에서 바라본 서울 올림픽대교 뒤로 보이는 산이 아차산과 용마산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저 산까지 중국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고구려 장수왕의 남하정책에 따라서 장수왕은 저 산 능선에 보루를 쌓았다. 지금도 용마산 보루가 있다. 백제의 개로왕은 남한산성에서 체포되어 저 산으로 끌려와서 장수왕에게 처형된다... 일상에서......! 20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