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예전엔 우리 농촌에서 집집마다 부엌에 걸려 있던 가재도구였다. 곡식을 고르는데 중요하게 쓰였다. 지금도 가끔 사용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제는 도시의 카페에 장식용으로 걸려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언젠가? 시골의 5일장을 지나가다가 정겨워 사진에 담았다. 키질하는 모.. 일상에서......! 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