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성북천교의 밤풍경 잠시 동료들과 청계천을 거닐었다. 저 아치형 다리가 눈에 들어와 담아보았다. 청계천 지류인 성북천교이다. 제 그림자를 어두운 강물에 적시고 들여다보는 다리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일상에서......!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