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송현동고분 녹나무 목관의 실체는?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녹나무 목관은 비화가야의 고도인 창녕 송현동고분군 제7호분 발굴조사 출토유물이다. 창녕 송현동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는 2005년부터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에 의해 실시되었으며, 녹나무 목관이 출토된 제7호분은 제6호분과 연접된 표형분으로 횡구식석실내에 관대를 마련.. 일상에서......! 200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