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황당한 메일 안녕하세요. 윤여설 시인님 저는 00대학교 3학년 000이라는 학생입니다. 현대시와 감상이라는 수업에서 시집을 구입하고 시인님 인터뷰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제가 문자 메시지라는 시집을 보고 실례 인줄 알면서 이렇게 메일을 보네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인터뷰에 답을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 시론 및 문학행사 200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