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의 모성 개장 안에서 새끼를 낳은 진돗개가 사못 진지하다. 또한 성실하고 착하게 강아지를 기르고 있다. 조금은 답답할텐데도......! 강아지도 토실토실 자라서 아기다움으로 넘친다. 생후 약 25일쯤 되는 것 같다.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 일상에서......! 2009.10.21
가장 잘 짖는 개와 웃기게 짖는 개 진돗개 흑구이다. 내가 본 개 중에서 가장 맹견스럽고 잘 짖는다. 주인집을 저렇게 잘 지키는 수문장도 있을까? 날카로운 이빨에 용맹한 두 눈이 꼭 우리 토종이다. 바짝 다가갔어도 절대로 물러서지 않으며 아주 성실하고 정성스럽게 짖는다. 한국인을 꼭 닮았다. "주인이 그만 짖어"한 마디에 뚝 그쳤.. 동영상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