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묵동 코스모스 중랑천 묵동 코스모스가 마지막으로 만발했다. 곧 서리가 내리면 꽃은 질 것이다. 꽃의 모양이 개량종으로 보인다. 꽃은 모두에게 즐거움을 준다. 아침 일찍 중랑천을 산책하며 가을을 만끽했다. 꽃처럼 아름다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다. 일상에서......! 202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