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장마 용이 여의주를 물 듯 구름은 태양을 물고 놓아주지 않는다 태양은 서러워 서러워 몇 날 몇 이레를 울고 있다 나의 홈페이지 클릭 http://poet.or.kr/youn 상세보기 문자메시지 | 저자 윤여설 / 시문학사 상세보기 아름다운 어둠 | 저자 윤여설 / 시문학사 시집:아름다운 어둠(전편수록) 200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