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담으며 그동안 소외시키고 올리지 못했던 사진을 올린다. 좀 어색해? 보이거나 수준이 떨어져서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 다시 잘 살펴봤더니,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사진들도 있다. 다시 잘 정리해서 올려본다. 원래 예술은 주관적이다. 물론, 작가의 손을 떠나면 독자의 몫이다. 일상에서......!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