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경과 이매창의 시비(동판) - 도봉산 입구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 볼 수 있습니다) 배꽃비 흩날릴 제 -매창 배꽃비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가을바람에 낙엽질 때에 저도 날 생각는가 천 리에 외로운 꿈만 오락가락 하노매 매창을 생각하며 - 유희경 娘家在浪州 그대의 집은 부안에 있고 我家住京口 나의 집은 서울에 있어.. 도봉산 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