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용의 해다! 도봉산 도봉사의 땅 위에 세워놓은 용머리이다. 용은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동물이다. 구름과 비를 만들고 몸을 숨길 수 있다고 전한다. 사슴뿔에 뱀의 몸을 하고 말머리형상을 닮았다.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 일상에서......!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