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烏竹) 푸르게 진을 친 병사들 올곧은 지략과 굳건한 전술이 숲을 이룬다 그 담찬 용맹 차고넘쳐 검게 검게 몸(身)부터 타들어 간다 저 굽힐 줄 모르는 기백의 절정!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 시집:푸른 엄지족 200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