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연 장수기 귀환 어재연 장수기 `귀환 신고합니다` [중앙일보] 신미양요 때 뺏겨 … 136년 만에 귀국 136년 만에 돌아온 조선군 지휘관 어재연의 장수기가 22일 서울 세종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됐다. 김원모 단국대 명예교수, 안덕수 강화군수, 김용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유홍준 문화재청장, 김기남 해병2사단장, .. 일상에서......! 200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