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지금 하늘을 보는 이가 몇이나 될까 간판빛들이 랩음악을 연주하는 초저녁 옛 영화를 꾀하려고 엿보는 몇 개의 별이 파리하다 스모그에 안색 창백한 달과 함께...... 감각적인 가로등에 치이고 재물이 못되어 관심 밖의 신비한 침묵한다 이제 더 이상 스타가 아니라 편치 않을까 우리도 우리에게 멀어.. 카테고리 없음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