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山)비둘기 산에 가면 흔하게 만날 수 있는 토종 산비둘기이다. 도심에도 가끔 내려온다. 빛깔이 토속적이라서 더욱 친근감이 있다. (사전참고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7m3132a ) ​ 신석정 시인의 "어머니 그 먼나라를 아십니까"의 시에서 그 먼나라에서 비둘기를 키웁시다 -라는 구절이 .. 한국의 생물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