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땅에 금긋고 돈받기 요즘 지자제가 실시된 뒤로부터 관광지나 유적지 어느 곳이든 사람이 모이는 곳은 주차요금을 받는다. 몇 년 전엔 그냥 주차시설만 되었던 곳이 이제는 모두 요금을 받는다. 그런데 이 주차요금이 천차만별이다. 대부분 종일 요금을 1.000원에서 2000원을 징수하지만 지방에 따라서는 4.000까지 받는 곳도.. 일상에서......! 200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