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경기 양주시 남면느티나무 곁의 생태공원에 인공재배하는 부들이다. 외떡잎식물이며 부들목 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연못이나 습지 등에서 잘 자라는 수중식물이다. 고대로부터 고급 짚신과 돗자리의 재료로 사용되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던 수중식물이다. 꼭 강가나 개천에.. 한국의 생물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