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2 그치면 더 푸근해 질 것이며 대지는 매우 생동감 넘칠 것이다 지금 누가? 나뭇가지 사이 마지막 몸부림치는 겨울의 잔해를 쫓으려고 채찍질이다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바람 불 .. 시집:푸른 엄지족 200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