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 교수님으로부터 시집을 증정받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느 누가 오세영 시인님의 존함을 빌어서 시를 올리는 걸까요? 동명이인으로 시를 올리려면 한자를 다르게 써서 분명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오세영 교수님이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사자는 작품의 저자를 바꾸거.. 시론 및 문학행사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