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오레와 두산빌딩의 야경(서울 동대문) 예술은 자연의 모방이다. 그러면 저 빌딩의 야경은 무엇을 모방하고 있을까? 하늘의 별일까? 잠시, 디카에 담아봤다. 일상에서......! 200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