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모양성 조선 단종 원년(1453년)왜침을 막기 위해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환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식 성곽으로 고창읍성(일명 모양성)이라 불려지는데 호남내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어 고창군민의 날 행사를 모양성제라 하며, 이날을 맞이하여 유비무환 정신으로 축성한 뜻깊은 조상의 애.. 유물 및 유적답사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