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천의 벚꽃(서울 노원구) 벚꽃이 만개한 봄날에 당현천을 걸으면서 작은 행복하나 주어담고 작은 꽃잎하나 입에 물고 봄을 느껴봅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새삼 느끼면서 봄비가 오면 이 꽃잎들이 질까봐 은근히 걱정스러워 오늘은 맘껏 마음 속에 담고 싶습니다. - 박상란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 일상에서......!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