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수레 노인이 끌고 가는 수레가 어쩐지! 무거워 보인다. 곧 엄동은 다가오는데......! 시 한 수가 떠오른다.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으니 돌인들 무거울까 늙기도 서러웁거든 짐조차 지실까 - 송강 정철(1536 ~1593) 나의 홈페이지 클릭http://poet.or.kr/youn 일상에서......!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