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 시(최근 읽은 책) 弄處女(농처녀) (삿갓) 毛深內闊 모심내활 必過他人 필과타인 (處女) 溪邊楊柳不雨長 계변양류불우장 後園黃栗不蜂柝 후원황률불봉탁 (삿갓) 모(��)가 깊고 속이 넓은 것을 보니 반드시 딴 사람이 먼저 지나갔으리. (처녀)개울가 버들은 비가 오지 않아도 절로 자라고 뒷마당의 알밤은 벌이 쏘지 않.. 시론 및 문학행사 200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