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경찰 ‘강력사건 축소보고’ 관행 고백(한겨레신문) 일선경찰 ‘강력사건 축소보고’ 관행 고백 ‘범죄율 연동 성과급’ 원칙대로 보고땐 무능 낙인 “절도범 검거보다 교통단속 실적 올리기 혈안” “피해 크지 않으면 지문 안나온다 거짓말도” 경기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 이후, 민생치안 현장을 담당하는 경찰 지구대의 허술한 시스템이 도마.. 일상에서......!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