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여름 가족과 함께하는 꿈이 있는 축제 영안 교회 청년회에서 행복한 가정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피노키오 인형극 다시 보는 인형극이 무척 재미 있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저 방주를 탈 수만 있다면...... 우리 가족, 딸 은경이가 좀 피곤해 보인다. 팀을 짜서 좁은 곳에 들어가기...... 덕분에 딸은 엄마 등에 업히는 즐거움이 .. 시론 및 문학행사 200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