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및 문학행사

2006년여름 가족과 함께하는 꿈이 있는 축제

윤여설 2006. 7. 18. 21:31

 

영안 교회 청년회에서 행복한 가정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피노키오 인형극

 

 

  다시 보는 인형극이 무척 재미 있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저 방주를 탈 수만 있다면......

 

 

 

 

 

  우리 가족, 딸 은경이가 좀 피곤해 보인다.

 

 

 

 

 

팀을 짜서 좁은 곳에 들어가기...... 덕분에 딸은 엄마 등에 업히는

즐거움이 큰가보다

 

 

아빠와 딸이 "찰칵"

 

 

 

 

행복한 가정의 아빠가 되기 위하여 테스트를 받고 있다

 

 

 

 

  아빠들 중에서 내가 가장 나이가 많구나! 늦게 딸을 낳아 기쁨을 누리는 이 신의 축복......!

 

 

골든벨을 울려보려고 표정들이 진지하다

 

 

은경이가  답을 적어서 올려 보이고 있다

 

 

은경이가 답이 틀려서 X표 모자를 쓰고 있다

 

 

나도 답이 틀려서......

 

 

 

 

 

 

 

 

 

홈페이지

www.poet.or.kr/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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