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심에나 거리에서 금계국이 눈에 많이 띤다.
봄에 개내리를 보는 듯하다.
잠시! 마을을 걷다가 금계국을 담았다.
지금처럼 그로벌화 시대에 이런 생각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모르나, 우리의 정통성이나 정체성을 나타날 수 있는 야생화를 심으면 어떨까도 생각해 본다.
예를 들어 봉선화를 심어놓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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