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다음날 하늘이 청명하다.
그러나
기온은 동장군이 심술을 부려
영하 15도의 날씨이다.
갈대 사이로 어른거리는 해를 피사체로
변주곡을 연출해 봤다.
사진은 사실이 아니라
창조적 예술이다 .
즉, 허구이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영웅>을 보고 (0) | 2022.12.28 |
---|---|
누가 진정한 부자인가? - 법정 (0) | 2022.12.19 |
아름다움의 인식은 살아가는 데 근원적인 것입니다 - 법정 (0) | 2022.12.11 |
내려오기 두려운가? (0) | 2022.12.10 |
수행에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 법정 (0) | 2022.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