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1997년 IMF보다 더 무서운 금융위기

윤여설 2022. 11. 28. 10:24


1997년

IMF보다 더 무서운 금융위기



사실!

급여 외엔 모두 오른 물가에 인플레이션을 실감한다.



10% 진입을 앞둔 고금리에 은행에서 대출받아서

사업을 시작하면 흑자가 나도 이자 감당이 힘들다.

요즘 상가의 공실이 늘어나서 안타깝기만 하다.



미국의 실물경기가 회복 돼서, 속히 금융시장이 안정되길 기대한다.



지금의 상황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줄도산이 우려된다.

현재처럼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선

우선,

우리나라 주택시장의 모든 규제를 풀어야 한다.

즉, 국가가 개입하지 말고

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

1가구2주택의 양도세와 취득세를 면제해서

주택시장을 활성화 해야 한다.

지금처럼 주택거래가 없으면, 분양이 안 돼서 건설사가 위태롭다.

건설사의 하도급을 맡은 하청업체가 위기에 빠지고 자재를 납품하는 중소업체가

도산을 한다.



그러면

건설사나 중소업체 등에 대출을 해준 금융권이 위태롭다.



지금의 한국경제의 위기를 풀기 위해서는 내수를 진작시켜야 하며

그 1순위로 우선 주택경기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내수진작을 위한

경제 상승효과가 가장 큰 건설경기를 살려야 한다.



일단,  돈(血피)이 돌아야 경제가 산다.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산 사람만 잘 죽을 수가 있습니다 - 법정  (1) 2022.12.01
물방울 변주곡  (0) 2022.11.29
화랑대역의 낙조  (0) 2022.11.25
마지막 단풍  (0) 2022.11.24
중랑구 봉화산 봉수대 점화식  (0)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