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 2년동안 담았던 자화상을 정리해 본다.
이제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인의 티가 난다.
할이버지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세월을 무엇으로 막겠는가?
받아드려야지.
다만,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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