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세 분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무엇을 창조하는 소수의 사람이요,
둘째는 무엇이 창조되는지를 구경하는 수많은 사람이요,
셋째는 무엇이 창조되는지를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이다.
-니콜라스 뮤레이 바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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