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괴팍하다.
5월인데 눈이나 우박이 내리는 경우도 있었고
오늘은 세상이 온통 뿌연 먼지 속이다.
시계가 1.5키로도 안 된다.
나가 봤더니,
코로나시대라 마스크 필수라서 목은 덜 한데
눈이 뻑뻑하다.
먼지가 눈을 자극해서 마치 가시밭길을 걷는 것같다.
그리고
노출된 목이 따갑니다.
황사의 발원지가 몽고사막이나 중국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가 중국과 잘 협의를 해서
근본적 대처를 해야 할 것같다..
발원지에 나무를 심고
황사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할 것같다.
공기는 생명체의 생명유지에 가장 기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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