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럿이서 어울리는 것들이 좋다.
꽃도 그렇다.
한
종류만 있는 것보다
저리 두 종류 이상이 뒤엉켜 부둥켜 앉고 즐거운 것이 좋다.
세상도 저리 다른 분류가
협력하고 합치하고 도우며 살았으면 좋겠다.
잠시!
렌즈를 통해 바라보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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