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장미꽃 속의 비너스

윤여설 2016. 8. 25. 09:25



장미 속의 비너스

다중노출로 촬영했다.


우리집 내 서재를 지키는 미의 여신이다.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