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D 고별 우정 비행

 

 

 

 

 

 

 

 

 

 

  지금 저 두 대의 페텀은 퇴역하는 것같다.

  마지막 고별비행이다.

  저 펜텀이 가장 멀리 간 것은 지금 보이는 독도이다.

  그래서 독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은 것은 아닐까?

 사실!

 펜텀이 독도를 가도 체공시간이 짧아 사실상 방위는 불가능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저 F-15와 편대비행하는 모습이 아직도 늡늡하다.

 저 F-15는 넉넉치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독도를 방어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도 속히 공중급유기를 도입해서

넉넉한 비행시간을 유지해야 한다.

저 펜텀이 그동한 우리나라를 지키느라 고단했을 것이다.

그 동안 수고 많이 했고

이제는 지상에서 영원히 평안한 삶을 누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