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유독 사연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무엇보다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사건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도 가슴 아픈 일들이 많은 지난 해였습니다.
다가오는 새해 신묘년엔 토끼처럼 지혜롭고
만사 형통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윤여설 큰절
푸른 엄지족
문자메시지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에 백제의 왕이 살았다고? (0) | 2011.01.03 |
---|---|
눈을 덮고 있는 불곡산(양주시 백석읍) (0) | 2011.01.02 |
조선시대 감영의 옛 주인들은 가고 없네 (0) | 2010.12.22 |
교통사고 (0) | 2010.12.11 |
경기 양주시 백석읍(겨울 안개에 싸인 모습) (0) | 201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