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과의 북방계 한대성 식물이다.
전국의 들판(논둑 밭 등)에 매우 흔한 풀이다.
또한 번식력도 강하다.
예전에 보리밭을 메는 것은 거의 저 풀을 제거하기 위해서 였다.
어린풀(새싹)들을 뜯어다가 죽을 쑤어 먹기도 했다.
또한 토끼나 닭 등의 사료로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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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과의 북방계 한대성 식물이다.
전국의 들판(논둑 밭 등)에 매우 흔한 풀이다.
또한 번식력도 강하다.
예전에 보리밭을 메는 것은 거의 저 풀을 제거하기 위해서 였다.
어린풀(새싹)들을 뜯어다가 죽을 쑤어 먹기도 했다.
또한 토끼나 닭 등의 사료로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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