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에 밀려서 재래의 전통 옹기(토기)산업이 이제는 퇴출 직전이다.
몇몇의 도예가들에 의해서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파손의 우려 때문에 다루기가 어렵지만
저렇게 새로운 용도를 찾는다면 얼마든지 재창조가 가능할 것이다.
저!
분수를 보면서 우리 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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