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으나 미숙하고 미완성한 작품은
발표를 삼가야 한다.
한번 내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 호라티우스
시란 천재도 실패한다. 정진이 필요하다.
- 호라티우스(고대로마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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