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능선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저 늡늡한 모습은 국제무대에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우리의 산야의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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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 산봉오리에 밤이면 신선이 내려와 놀고 갈 것이라고 믿고 싶다. 그렇기에 저렇게 곧고 장엄할 것이다.
저 바위와 바위 사이의 계곡은 모두 답사했다.
저 능선이 포대능선이다.
사진에 보이는 절이 망월사(望月寺)이다. 나도 언젠가는 저 절에서 달을 바라보고 싶다.
딱따구리가 벌레를 잡기 위해 파 놓은 나무 밑둥. 부리질하는 소리가 매우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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