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장/전각사 한국의 인장사는 그 출발이 불행하게도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것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그 용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백성을 다스리는 장이 전신(傳信)의 표시로써 사용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문헌의 기록이나 전해 내려오는 실물이 고려 시대 이전의 것으로는 너무나 빈약하여 고대 .. 일상에서......! 200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