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의 꽃과 어린이 종이에 펜과 수채, 17 × 15.3cm 저 그림을 보면 어딘지 평안하고 힘이 있다. 세 개의 꽃과 벌거벗은 어린이가 매우 재미 있다. 또한 동화적이고, 해학적이며, 시적이다. 노는 아이의 천지한 모습을 표현한 것은 아닐까? 나의 홈페이지 www.poet.co.kr/youn 명화코너 200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