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교 위의 뭉게구름(적운積雲) 올림픽대교 위의 뭉게구름이 솜을 쌓은 듯이 푸근하게 떠 있다. 저 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올 것이다. 윤여설의 지식인 클릭 http://kin.naver.com/profile/kthyys1019 푸른 엄지족 저자 윤여설 지음 출판사 현대시단사 펴냄 | 2009.07.10 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표지글] 강아지풀 머~언 기 다 림.. 일상에서......! 201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