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의사당 벚꽃 내일(4월 9일)은 국회의원 선거 날이다. 국민을 대표하고 정부를 감시할 수 있는 유능한 분들이 많이 당선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봄날! 여의도를 바라볼 때마다 저 화사한 벚꽃도 좋지만, 혹시? 우리 나라꽃인 무궁화를 심어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일상에서......! 2008.04.08